2021년 11월 01일
화상회의 솔루션을 단 몇 초 만에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 ‘티코’ 티코(Tico)는 시간(Time)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줄임 말로 모든 사람에게 적시에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2017년 하우위 영(Howie Young)이 대만에서 1인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 티코는 비디오/오디오 통화 서비스 제공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단 몇 초 안에 회사 제품 내에서 비디오/오디오 통화 및 기타 통신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티코의 서비스 중 내장형 화상통화 플랫폼인 원더콜(Wondercall)을 이용하면 기업은 자체 플랫폼 및 비즈니스 내부에 소통망과 연결을 구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