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업계 최초로 자사 AI 비교대출 플랫폼 핀다 앱을 통해 한도조회한 대출 상품의 금리 변동 가능성이 생기면 AI가 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금리 변동 예상 알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금리 변동 예상 알림 서비스’는 대출 금리 변동 시점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AI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출 조건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을 때 핀다가 앱 푸시를 통해 알려준다. 이 서비스는 출시 2달 만에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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