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나우
아이폰 수리 O2O 서비스 ‘픽스나우’ 후속 투자 유치
2016년 05월 24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아이폰 수리 O2O 서비스 ‘픽스나우’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Primer)’와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로부터 후속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픽스나우는 작년 12월 프라이머로부터 받은 초기 투자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픽스나우는 서울 8개 구(강남, 서초,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용산)에서 아이폰5, 5S, 6, 6Plus 모델에 한해 수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용자는 수리 전 실제로 결제할 비용을 미리 확인할 수…

아이폰 수리 O2O 서비스 픽스나우, 용산구 등 강북까지 서비스 지역 확장
2016년 03월 30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이폰 수리를 받을 수 있는 O2O 서비스 픽스나우가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그리고 용산구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픽스나우는 고객의 요청을 받으면 현장으로 출동하여 아이폰을 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고, 평균 30분 이내로 수리된 휴대전화를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 강남구, 서초구와 송파구까지 3개 구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번 확장을 통해 고객들은 서울 8개 구에서 픽스나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픽스나우는 애플코리아의 비싸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A/S 시스템과 사설 수리점의 불확실한 서비스와 가격 정책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스타트업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픽스나우’, 사용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아이폰 수리 서비스 출시
2016년 01월 11일

국내 아이폰 이용자라면 액정이 깨지거나 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지정된 애플 서비스센터나 주변에 몇 개 없는 사설 수리업체를 방문해야 할 뿐 아니라 수리하는 시간 동안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국내 스타트업 ‘픽스나우’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수리해주는 서비스인 ‘픽스나우(FIXNOW)’를 출시했다.   픽스나우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수리를 주문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실시간 또는 사전에 예약한 시간과 장소에 검증된 기술자가 방문해 현장에서 30분 이내로 스마트폰을 수리해준다. 픽스나우의 사용자들은 집, 카페, 사무실 심지어 피시방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는 픽스나우의 웹사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