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K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창업기획사 씨엔티테크가 주관하는 푸드테크·O2O 스타트업 포럼이 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됐다. 씨엔티테크는 13년간 외식 푸드테크 플랫폼을 운영해온 회사로 외식 기업의 콜센터, 웹, 모바일, POS 단말 등의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상품을 프렌차이즈 기업에 제공해 왔다. 그와 동시에 푸드테크·O2O 특화 소프트웨어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난 6개월간 진행하며 총 8개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포럼에는 씨엔티테크의 고객사인 국내 대표 프렌차이즈 관계자들과 관련 투자자들이 참석해 씨엔티테크 포트폴리오 스타트업들과의 사업 연계성을 검토하고 투자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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