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전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신용보증기금이 공동 개최한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연구개발특구 50주년을 맞아 기술금융과 기술사업화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처음 열렸다. 대회는 심사를 거쳐 1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오른 뷰전(대표 윤희영), 지오로봇(대표 강태훈), 크림(대표 김지성) 등 3개사가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투명과 불투명 전환이 가능한 고효율 PDLC(고분자 분산형 액정)필름 기술’을 발표한 뷰전이 차지했다. 뷰전은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혁신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의 대전 4기 기업으로 다양한 컬러 구현 및 높은…
특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