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크리에이터 특화 대안신용평가 솔루션 ‘Glow.B’를 운영하는 바이엇(대표 김동규)에 투자했다. Glow.B는 AI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의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평가해 여신을 산출하는 크리에이터 특화 대안신용평가 솔루션이다. Glow.B는 독자적인 크리에이터의 디지털 자산 및 활동 지수 평가 시스템을 통해 불규칙한 수입으로 신용 기록이 부족한 크리에이터들에게 대안 신용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들은 이를 활용해 기존 금융권으로부터 자금 대출부터, 신용카드 발급, 협력 은행 및 금융기관 연계 등 초기 투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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