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블록(대표이사 정구태)이 한국발명진흥회 서울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하는 IP나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에게 보유기술의 독점적 권리 도출을 지원하고 IP(지식재산) 기반 경영을 위한 기술 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100일 동안 전문가 밀착 맞춤형 컨설팅으로 IP기술전략, IP경영전략을 구축하며 최대 17백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인피닛블록은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및 전자지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이후 현재까지 유일하게 금융위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수리를 완료하였다. 핀테크, 블록체인 전문 개발 인력을 통해 특화된 기술 및 역량 내재화를 추진하였다. 블록체인, 암호보안,…
컨설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