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식사 약속 기반의 일정 매칭/관리 특화 캘린더앱인 ‘캘링’을 운영하는 기업 와이낫스피릿(대표 김산)에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이낫스피릿은 기존의 식사 약속 과정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하는데 주력해 사람들이 빠르게 일정을 잡고 약속을 간편하게 관리하게 도와주는 서비스인 ‘캘링’을 운영 중이다. 식사 약속이 많은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발견한 약속 일정 확정과 관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불편함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였다. 캘링은 현재 사용자 간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모두가 가능한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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