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Zikto)’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직토워크(ZIKTO Walk)의 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직토는 소프트뱅크가 제공하는 아이디어 단계로 시작 중인 제품의 상품화를 지원하는 소비자 참가형 플랫폼 ‘플러스스타일(+Style)’에 출점하여, 4월부터 직토의 웨어러블 밴드인 직토워크와 전용 스트랩을 일본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 ‘플러스스타일’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3월 24일에 오픈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종합쇼핑사이트다. 직토는 이번 계기로 3월 30일부터 한 달간 오모테산도 위치한 소프트뱅크 오프라인 매장 ‘플러스스타일 출점제품 전시’가 진행되어 직토워크 및 전용 스트랩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직토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