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 및 재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 및 재활용 하기 위해서는 잔존수명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브이링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폐배터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단하는 BMS 기반 진단기를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하였다. 이브이링크에서 출시한 신속정밀 진단기는 휴대폰/태블릿 등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라이트형(LT2201)과 모니터를 탑재한 패드형(PD2301)으로 출시되었으며 사용후 배터리의 SOH, SOB, SOC 등을 5분 이내로 진단할 수 있다….
전기차 배터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