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인 빌리오(대표 안준혁)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인포뱅크가 주도하고 씨엔티테크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0년 설립된 빌리오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관련 공간 및 장소 예약 앱 빌리오(Billyo)와 공간 운영자 및 제휴사 관리툴인 빌리오 파트너스(Billyo Partners)를 운영 중이다. 빌리오는 전국의 촬영스튜디오, 컨셉스튜디오,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호리존 등의 외부 공간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튜브, 틱톡 등 영상 기반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오디션, 콘텐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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