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세일즈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딥세일즈(대표 김진성)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런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딥세일즈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초기 단계부터 사업 확장에 이르기까지 기술적 지원과 클라우드 운영에 필요한 크레딧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특히 오픈AI의 챗GPT 크레딧, 애저(Azure) 크레딧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각종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해 개별 스타트업에 최대 5억 원…
인공지능 기반 리드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