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신규 금융기관의 공존이 금융포용에 더욱 기여할 수 있으며, 포용적 실시간 결제 시스템(IIPS, Inclusive Instant Payment Systems)의 중요한 기반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있다”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대표 최성욱)가 10월 30일, 31일 양일간 진행된 ‘Pathway to 17 summit’에 참여해 금융포용을 실천하는 핀테크 기업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Pathway to 17 summit’은 유엔(UN)이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17개의 지속가능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관련 분야 및 업계 리더, 전문가 등이 모여 견해를…
유엔 지속가능한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