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 최항집)는 국내 스타트업을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재팬부트캠프2023’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재팬부트캠프는 일본 도쿄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렸다. 2014년부터 시작한 재팬부트캠프는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재팬부트캠프는 국내 스타트업과 일본 현지 벤처캐피탈, 지원기관, 대기업을 연결해주고 양국 생태계의 교류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재팬부트캠프 데모데이, 세미나 등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사업을 피칭하고 일본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올해 재팬부트캠프에 선정된 스타트업 10곳은 ▲캐플릭스 ▲노틸러스 ▲퍼블리 ▲조인앤조인(널담) ▲와이낫미디어 ▲뤼튼테크놀로지스 ▲트이다 ▲디오비스튜디오 ▲빌리지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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