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3일
(보도자료) – 꾸그 운영사 글로랑(대표 황태일)이 22년 매출기준 전년 대비 100% 성장했으며 23년에는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글로랑은 ‘모든 아이들 안에는 천재가 숨어있다’ 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담고 있는 의미처럼 아이들 고유의 재능을 교육을 통해 극대화시키기 위한 비전을 갖고 세워진 스타트업이다. 글로랑이 운영중인 꾸그는 5~13세 아이들 대상 온라인 실시간 클래스를 제공해온 플랫폼으로, 교과목들을 비롯한 두뇌발달, 독서, 영어 등의 카테고리에서 약 2,000개의 클래스를 800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런칭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 내 쌓이고 있는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