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최적화 기술 기업 (주)노타(대표 채명수)가 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 기준) 산호세에서 개최되는 엔비디아(NVIDIA) GTC에 참가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GTC는 인공지능, 가속 컴퓨팅, 데이터 과학, 데이터 센터뿐만 아니라 그래픽 처리 관련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세계적인 AI 개발자 컨퍼런스이다. 노타는 엔비디아와 지속적인 협업을 구축해왔다. 특히, 노타가 개발한 ‘넷츠프레소’는 엔비디아의 공식 성공 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넷츠프레소’는 타겟 하드웨어에 최적화해 AI 모델을 경량화・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GTC…
엔비디아 G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