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beLAUNCH 스타트업 부스 1기 네트워킹 파티가 지난 7월 26일, 신사동의 분위기 좋은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 부스로 참여했던 18개 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미국 최장수 비즈니스잡지 Fortune Korea등 다양한 미디어가 참석했다.
beLAUNCH 2012에 스타트업 부스로참여했던 스타트업들만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beLAUNCH 2012를 통해 많은 잠재 고객과 투자자는 만날 수 있었지만, 정작 홍보에 바빠 참여 스타트업간의 교류는 적었다는 아쉬움이 많았다. beLAUNCH 2012에 참여했던 스타트업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는 행사의 아쉬움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