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IP(지적 재산권) 인프라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이 총 5,400만 달러(한화 약 71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이하 ‘a16z’)가 주도했으며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엔데버(Endeavor)그룹 ▲삼성넥스트 ▲TPG캐피털 회장 데이빗 본더만(David Bonderman) ▲베르그루엔 홀딩스 회장 니콜라스 베르그루엔(Nicolas Berggruen) ▲실리콘밸리의 유명 엔젤투자자 찰리 송허스트(Charlie Songhurst) ▲대퍼랩스 CEO 로함 가레고즐루(Roham Gharegozlou) 등이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벤처투자회사로 꼽히는 a16z는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창업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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