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판교 창업존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이하 ‘FCEDA’)을 초청하여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Best Practices and Proven Approaches to Penetrating the US Market’라는 주제로 △미국(동부) 현지 투자 생태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유통 채널 마련 등 세일즈 전략 △선배기업 경험사례 공유 등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동부의 실리콘 밸리라 불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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