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통신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큐심플러스(대표 노광석)가 신용보증기금(신보)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었다. 퍼스트펭귄기업이란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신보의 지원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말한다.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되면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 및 각종 금융혜택을 지원받는다. 2021년 창립한 큐심플러스는 차세대 보안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통신 전문기업으로 양자통신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연구개발 중이다. 양자 정보 기술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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