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촬영을 위한 전문 모델 섭외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대표이사 최한나)가 스트롱벤처스, 더벤처스, 앤틀러코리아로부터 6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포트라이트는 글로벌 캐피털 앤틀러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된 기업이다. 이번 후속투자는 앤틀러를 통해 2억 원의 프리 시드를 유치한지 8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스포트라이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진출 및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사용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트라이트는 여전히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상업 촬영 시장의 탤런트 및 크리에이티브 섭외…
앤틀러 스타트업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