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기술지주는 KAIST 창업원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가 공동으로 주최한 데모데이 ‘KAIST X SNU Startup Pitching Match’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강남구 창업가 거리행사인 ‘START TRACK WEEK’의 주요 이벤트로 지난 6월 19일 개최되었으며, 행사 주제인 ‘Startup Pitching Match’에 맞게 대한민국의 대표 대학 기술지주인 서울대기술지주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두 회사가 직접 투자한 스타트업이 대결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칭한 참여한 기업은 △바이오/메디컬(애니그마테크놀로지스 vs 이와이어라이너)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비웨이브 vs 7일) △핀테크(브릭베이스 vs 나눔비타민) △학생창업기업(Healer vs 드랍스튜디오) 등 총 8개사가 참여했다. 본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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