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는 아세안 역내 친환경분야의 (예비)창업팀 및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9월 12~13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에코톤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주최기관인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KUKM)를 비롯해 독일의 대표적 글로벌 협력기관인 한스자이델재단(HSF), 그리고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의 창업팀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는 2019년부터 본격 출범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아세안 회원국의 지속가능한 스타트업의 육성 및 친환경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에코톤(Ecothon) 프로그램을…
아세안 순환경제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