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으로 실내 공간에 특화된 리테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커스하이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스타트업네스트(Start-up NEST) 13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액셀러레이팅부터 금융지원, 성장지원까지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육성 플랫폼이다. 평균 6.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4차산업 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선발해 7월까지 보증, 투자 등 금융지원과 해외 진출, 창업공간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워커스하이는 롯데칠성음료 사내 벤처로, 스핀오프한 1호 스타트업으로 실내 구축형…
실내 리테일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