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링 자동화 툴 ‘센드타임(sendtime)’을 운영하고 있는 (주)스플랩이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 ‘우모(Umoh)’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모는 스플랩에서 운영하는 네트워킹 플랫폼 ‘스페이스(SPACE)’에 커뮤니티 맞춤형 기능을 접목해 새롭게 출시한 B2B SaaS 솔루션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연계해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킹 이벤트의 참가자는 우모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가입, 소셜 로그인(구글, 카카오, 링크드인 등)을 통해 간편하게 프로필 카드를 등록 후, 구글 캘린더 연동 기능을 통해 일정을 자동으로 기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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