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대표이사 신환철)는 자사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스마트 에어백 기술’에 대한 유럽 특허와 일본 특허를 동시에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유럽과 일본에서 등록한 특허 명칭은 ‘인체 보호용 에어백 및 제조 방법’과 ‘재사용 가능한 에어백 인플레이팅 시스템’이다. 특허 등록을 통해 세이프웨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개발한 센서 모듈과 추락감지 알고리즘, 에어백 구조설계 및 완제품 제조 노하우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해당 국가에서 보호받게 됐다. 인간공학적 설계와 내구성을 극대화한 소재를 활용해 제작되어 다양한 신체…
스타트업 특허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