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바이크는 22년 12월부터 23년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특히 링크자산운용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스페이스X에 투자를 했던 투자사다. 또한 지바이크는 2월 27일 미래에셋증권과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초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현재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업계 1위 회사이며, 2021년부터 아시아매출 1위를…
스타트업 투자 프리시리즈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