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M&A(매각자문, 인수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가 서울투자청이 주관한 2024년도 해외투자유치 유망기업 ‘CORE 100’에 최종 선정되었다. 브릿지코드는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지주, KPMG 등 국내 유수의 금융권 인력들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 전문 M&A 회사이다. 중소기업 M&A는 기술과 금융 지식이 모두 요구되는 분야로 매우 높은 진입장벽이 있는데, 브릿지코드는 전문 인력의 기술과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브릿지코드의 ‘CORE 100’ 선정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서울투자청은 서울특별시가 직접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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