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음 기업 삼성웰스토리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각자대표 류중희, 권오형)는 ‘삼성웰스토리 테크업플러스(TechUP+)’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2개사를 공동 선발·육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테크업플러스는 기업과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 육성, 지원하는 퓨처플레이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웰스토리와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푸드테크, ESG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티센바이오팜TissenBioFarm (배양육 스타트업) 과 △휴닉Hunic (대체육 스타트업) 은 삼성웰스토리와 퓨처플레이의 5개월간의 공동육성 과정을 통해 연구개발과 검증을 진행하는 한편, 자사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였다. 퓨처플레이는 다년간의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PoC…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