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고객을 모으고 락인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온투업 데일리펀딩(대표 : 이민우)이 에이블리와 손잡고 셀러의 판매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데일리펀딩은 소상공인 대상의 상생 금융을 강화하면서 선정산 서비스 ‘데일리페이’를 에이블리에 추가 오픈, 운영 중이다. 에이블리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700만 명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션 쇼핑 앱’이다. 현재 5만 개의 마켓과 1,100만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3월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시작으로…
셀러 선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