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글로벌 콘텐츠의 중국 온, 오프라인 시장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비욘드바운더리(대표이사 박재희)’가 7억 5천만 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왓챠 박태훈 대표, 빅스톤 스튜디오 등의 전략적 투자자뿐만 아니라 재무적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비욘드바운더리는 밝혔다. 비욘드바운더리는 UGC(User Generated Contents), PGC(Professionally Generated Contents)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이 중국 온, 오프라인 콘텐츠 시장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aaS인 ‘Vivaa’와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내 성장과 수익화 과정을 돕는 콘텐츠 매니지먼트 서비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