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해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16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30.2% 증가한 수치다.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44.8%를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화해는 강도 높은 비용 통제 효과로 지난해 11월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2023년 11월 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7억2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89% 성장했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5% 감소해 손실 폭을 크게…
뷰티 플랫폼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