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이하 H&B) 전문 종합유통사인 에스엘라이프(대표 김명규)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 뷰티 브랜드 발굴 및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돕는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갖췄지만 시장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뷰티 브랜드를 브랜드 부스팅 프로그램(이하 BBP)을 통해 발굴하고, 이들이 올리브영, 컬리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화해는 1100만 이용자와 860만 건의 제품 리뷰 데이터를…
뷰티 브랜드 유통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