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SNS 클래스팅과 어린이 구호단체 ‘피드더 칠드런(Feed the Children) 한국’이 지난 13일 클래스팅 컨퍼런스 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어린이 구호활동 캠페인의 활성화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약식으로,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와 ‘피드 더 칠드런 한국’의 윤민영 이사장, 임정규 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피드 더 칠드런’은 1979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자선단체로 기근이나 전쟁, 자연재해로 생필품 부족을 겪는 전 세계 20여 개국 어린이에게 식량과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2014년부터 북한 고아들에게 맞춤 영양식을 공급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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