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
IT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휴맥스로부터 80억 원 투자유치
2016년 07월 21일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MESH KOREA)는 휴맥스(HUMAX)로부터 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67억 원 이후에 추가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메쉬코리아의 총 누적 투자금은 230억 원이다. 2013년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온디맨드 커머스 ‘부탁해!(BOOTAKE)’와 당일 내 예약배송 서비스 ‘메쉬프라임(MESH PRIME)’을 운영하는 IT 물류 스타트업이다. 25개의 물류 거점인 부릉스테이션 구축을 완료한 메쉬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1만1천여 명의 제휴기사를 보유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이륜차 배송시장에서 전국망 서비스를 시행하는 업체는 국내에서 메쉬코리아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IT시스템과 표준화된…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산은캐피탈·휴맥스·국제약품 등으로부터 67억 원 투자 유치
2016년 04월 05일

배달 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을 통해 신규투자를 유치했다.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산은캐피탈, 휴맥스, 국제약품 등으로부터 총 67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80억 원 투자유치에 이어 올해 67억 원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메쉬코리아는 총 150억 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게 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쉬코리아가 이번 투자유치에 성공하게 된 것은 창업 초기부터 시작한 상생 물류 네트워크와 IT 기술력이…

메쉬코리아, 전배협과 제휴로 물류 네트워크 강화
2016년 03월 28일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최근 공식 출범한 전국배달대행연합회(이하 전배협)와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국 배달서비스 지역 거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전국배달대행연합회’와 제휴를 맺어 향후 O2O 서비스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배달연합회’는 배달대행업을 영위하는 전국의 57개 배달대행 업체들이 상호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고자 결성한 연합회로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메쉬코리아는 전배협과의 제휴를 통해 배달 서비스 지역 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배송기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메쉬코리아 관계자는 “전배협과 제휴로…

배달앱 ’부탁해!’,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2016년 03월 24일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K리그 챌린지 개막에 맞춰 부산 아이파크와 손잡고 경기장 내 배달 서비스와 함께 프리미엄 좌석인 ‘부탁해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포츠 큐레이션 서비스 ‘팬더(FANTHER)’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라더(Brauther)’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축구장 안으로는 배달 서비스가 불가능해 축구장을 찾은 팬들은 번거롭게 음식을 직접 사 오거나 구장 내 혼잡한 매점을 이용해 음식을 구매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부탁해!’와 부산 아이파크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은 티켓 예매 시 경기장에서 즐길 음식을 사전에 주문할…

솔로도 커플도 이로운 화이트데이 스타트업 에디션
2016년 03월 11일

3월 14일, 누군가에게는 그저 월요일에 불과하며 누군가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의 날. 스타트업들도 놓칠 수 없는 마케팅 기회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중에서도 엄선된 ‘솔로에게도 커플에게도 널리 이로운 스타트업’ 이벤트 에디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커플에게 이로운 화이트데이 스타트업 에디션 1. 헤이뷰티 뷰티샵 예약 O2O 서비스 헤이뷰티는 3월 13일까지 헤이뷰티를 통해 뷰티샵을 예약한 고객 중 2인을 추첨해 각각 최고급 레스토랑의 디너 커플 초대권을 증정하는 ‘화이트데이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대권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당일에 사용 가능하며 해당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배달 앱 ‘부탁해!’, ‘CU편의점 상품은 배송비 100원’ 프로모션 실시
2016년 02월 26일

배달 앱 ‘부탁해’를 통하면 배송비 100원으로 CU편의점의 모든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 측은 “오는 3월 말까지 구매 가격과 관계없이 모든 상품을 배송비 100원에 배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CU편의점 내 모든 상품을 구매가격, 수량 등과 상관없이 배달 앱 ‘부탁해’에서 주문하면 자동으로 배송비를 100원으로 적용돼 구매한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삼각김밥 하나를 주문해도 100원에 배달이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이며, ‘부탁해’ 앱에 입점한 모든 CU편의점에서…

유명맛집 배달앱 ‘부탁해!’, 부산 10개 맛집과 배달서비스 제휴로 서비스 지역 확대
2016년 01월 20일

메쉬코리아는 유명맛집 배달앱 ‘부탁해!’가 전국 맛집들과의 배달서비스 제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탁해!’는 서울 주요지역에 이어 울산의 유명맛집들의 배달서비스를 진행한 데 이어 20일에는 부산광역시의 주요 맛집들과 제휴를 통해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로 부산에서도 유명맛집들의 메뉴들을 직접 방문 없이 집, 회사 등지서 받아볼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먼저 부산 진구의 유명맛집 10곳과 제휴를 통해 부전동, 전포동 등 진구의 모든 지역에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향밀면 부산본점, 오빠샌드더치 본점, CoCoPlate 서면점 등 유명맛집의 메뉴들을 선보이게 된다. 향후 남구, 해운대구 등도…

프리미엄 맛집 배달 앱 ‘부탁해!’, 수요미식회 맛집 부자피자 입점
2015년 12월 01일

프리미엄 맛집 배달 앱 ‘부탁해!’가 정통 이탈리아피자 ‘피제리아 디 부자’를 운영 중인 트라이비그룹과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부탁해!’ 앱과 웹에서 주문 가능하며 부자피자가 위치한 용산구, 마포구, 강남구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향후 매장 확대에 따라 배달 가능한 지역도 추가될 예정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간편하게 ‘부자피자’로 알려진 피제리아 디 부자 피자는 2011년 이태원에서 1호점 개점 이후 특별한 마케팅 없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맛집이다. 국내 기업인과 유명 연예인의 단골집으로 수요미식회를 통해 더욱…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SK플래닛 11번가 출신 물류전문가 영입
2015년 11월 24일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물류전문 인력을 영입하며 전국 배송망 확대에 나선다. 메쉬코리아는 24일 SK플래닛 11번가의 전 전광일 물류 팀장을 최근 자사 물류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광일 본부장은 2003년 예스24의 물류팀을 시작으로 GS그룹 디앤샵을 거쳐 최근까지 11번가 물류 팀장을 지냈다. 11번가의 전 세계 물류시스템 및 직매입(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재고까지 책임지는 운영방식) 서비스 구축 등을 지휘한 물류 전문가로 알려졌다. 올해 메쉬코리아는 BGF 리테일, CJ대한통운 등 연이은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 본부장은…

맛집 음식 배달 앱 ‘부탁해’, 겨울 혹한기 대비 배달원 위한 방한 용품 무상 지원
2015년 11월 05일

메쉬코리아가 겨울철 대비 배달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맛집 음식 배달 앱 ‘부탁해!’를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배달원들을 위한 방한용품(방한복, 오토바이 토시)을 무상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날씨가 평년보다 춥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짐에 따라 이륜차로 배달해야 하는 배달원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고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미리 방한용품을 배포한 것. 이는 지난 6월 배달원들의 메르스 감염을 대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지원 이후 추가적인 지원으로, 회사 측은 지속적인 배달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배달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물류 시스템 전문 기업 메쉬코리아, 40억 투자유치
2015년 08월 18일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SBI 인베스트먼트와 산은캐피탈(KDB Captal)로부터 총 40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1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국내외 벤처캐피탈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올 하반기 해외 진출 등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3년 1월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와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소형물류 전문 기업이다. ‘부탁해!’는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최근 CU편의점과 제휴해 생활용품까지 배달 서비스…

배달 스타트업 ‘요기요’, 레스토랑 배달앱 ‘부탁해’와 서비스 제휴 맺는다
  ·  2015년 06월 26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메쉬코리아의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와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 제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탁해!’는 웹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점을 검색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배달이 불가능하던 프리미엄 맛집의 배달 대행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송파구,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관악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등 수도권 내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확보하였으며, 약 200여개의 음식점에서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과…

배달앱 ‘부탁해’, 전자금융 서비스 KIS 정보통신과 사업 제휴 체결
2015년 06월 10일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를 운영하고 있는 메쉬코리아는 나이스(NICE) 그룹 계열 KIS정보통신㈜(대표 노영훈)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VAN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IS정보통신은 전자금융 서비스 업체로, POS가맹점을 대상으로 샵넷(SHOPNE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앞으로 KIS정보통신은 POS화면에서 샵넷을 통해 메쉬코리아의 ‘부탁해!’ 앱 소개와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한 링크를 제공한다. 메쉬코리아는 샵넷을 이용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탁해!’는 상점과 배송 업체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체 배달을…

배달앱 ‘부탁해!’ 고객 편의성 반영한 앱 대폭 개편
2015년 05월 06일

메쉬코리아의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가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앱으로 전면 개편에 나섰다.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쿠폰과 적립금 혜택 도입이다.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주문금액의 100%를 적립금으로 결제 가능하다. 기존의 다른 여타 앱과는 달리 ‘부탁해!’는 회원가입 없이도 쿠폰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상점 리뷰 기능도 추가되어 허위 작성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 주문을 했던 사람만 쓸 수 있도록 했으며 한 상점에 대한 리뷰를 두 번 이상…

메쉬코리아 ‘부탁해!’, 올해 초 대비 70% 이상 주문 건수 증가
2015년 04월 02일

메쉬코리아가 서비스하는 ‘부탁해!’는 기존 배달앱에서는 주문이 불가능하고 외식으로만 접할 수 있던 음식을 배달해 주목받고 있다.  ‘부탁해!’가 배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제일제면소, 뚜레쥬르, 크라제버거, 온더보더, 봉추찜닭 등이 있다. 배달 수요는 있으나 여건상 자체 배달을 하지 못했던 음식점들과 배송 업체 및 배달기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실시간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고정적인 배달 인력 고용에 부담을 느끼던 상점들이 ‘부탁해!’를 찾는 가장 큰 이유다. 올해 초 대비 최근 한 달동안 ‘부탁해!’는 70% 이상 배달주문건수가 급증했으며, 300여개의 스쿠터 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