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활성화 사업’을 통해 강남구 소재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IR 활성화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약 120여 개사가 참여하여 지원받았다. 또한 최근 3년간 누적투자유치 200여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미국‧유럽의 대기업과 Pre-PoC를 통해 실증작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사업은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 △현지 투자자 및 전문가 네트워킹 △글로벌 대기업 및 현지 선진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