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판도라티비가 모바일 라이브 방송앱 ‘플럽’의 베타서비스 기간을 8개월 만에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 1.0 버전을 안드로이드에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 앱 ‘플럽’은 단 2번의 터치만으로 누구나 쉽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다. 특히, 사용자가 성별과 연령, 국가의 제한 없이 불특정 다수에 방송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판도라티비는 이번에 출시된 정식 버전에 시청자가 자유롭게 방송 진행자와 대화하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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