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한 푸드테크 및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고피자에 대한 미국 현지 바이어와 투자자 반응이 뜨겁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금번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 테이블’의 부대 행사인 ‘K-스타트업 로드쇼’ 및 모라 힐리 메사추세츠 주지사 주최 오찬에 참석해 다수의 미국 현지 투자사로부터 미국 진출 제안은 물론 직접 투자 제안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미국은 연간 70조원 이상의 세계에서 가장 큰 피자 시장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격전지이기도 하다. 이번 글로벌 투자사들의 관심은 고피자의 푸드테크 기술력과…
방미 경제사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