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펫(대표 오제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가톨릭관동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수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고 아이템 검증, 투자 유치 기업설명회 등을 지원함으로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돕는 정부 사업이다. 가톨릭관동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바로펫 주식회사의 구성원들은 반려동물 헬스케어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를 꿈꾸며, 반려동물의 체외진단기기 및 디지털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바로펫…
반려동물 건강관리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