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의 힐링페이퍼 홍승일 대표와 ‘로톡’의 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가 ‘시스템의 혁신, 도전과 과제’란 주제로 컴업 2021의 패널 토크에 참여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1’이 17일 개막했다. 컨퍼런스 첫날‘소셜(Social)’ 세션 패널 토의에서는 ‘시스템의 혁신, 도전과 과제’란 주제로 패널 담화가 진행됐다. 경직성이 큰 시장에 혁신이라는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 대표들이 혁신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개선점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토의에는 힐링페이퍼 홍승일 대표와 로앤컴퍼니 정재성 부대표가 패널로 참여하고, 중앙일보 박수련 팀장이 사회자로 함께했다. 힐링페이퍼 홍승일 대표(이하…
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