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8일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이 실리콘밸리 현지의 VC·데카콘 기업 초기 멤버와 함께 실리콘밸리 진출 및 투자 유치를 계획 중인 스타트업 대표와 창업팀을 위한 라이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웨비나를 주최하는 쿼타북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위한 증권 관리 플랫폼이다. 스타트업은 주주명부나 스톡옵션 등 증권 정보를 비롯하여 주주총회, 이사회, 동의·협의권 관련 업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스타트업에 투자한 투자사는 영업 보고와 펀드 관리 효율화에 이용한다. 토스, 오늘의집, 클래스101 등의 유니콘 스타트업과 한국투자파트너스,…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