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이 임직원의 업무역량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성과의 재분배를 통해 지속성장하는 상생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대표 박진수)이 10월 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의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성과를 직원들에게 분배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재육성형 지정사업의 서면평가 지표로는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고용증가 및 성과공유 △교육훈련 등이며 현장평가 지표로는 △인재확보 노력 △복지·인프라 수준 △HRD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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