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 온오프믹스(대표 양준철)가 전문 인재 영입을 통해 신규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온오프믹스는 신사업 기획과 마케팅 및 영업 성과 증진을 위해 ‘인터파크’ 출신 이창규 본부장과 유강현 팀장을 영입했다. 앞서 지난 3월 신사옥 이전과 더불어, 신사업 진출을 목표로 전국에 150여 개의 레저 시설·박물관·키즈카페 등에 판매대행 및 현장 운영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넥스트스토리’ 레저사업부를 인수하며 ‘레저&플레이스 사업부’를 구축한 온오프믹스는 이번 인재 영입으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전략사업기획본부장으로 영입된 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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