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직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Tech)는 인천 청년 해외 진출기지 지원사업 몽골 해외 프로그램을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했다. 몽골 시장은 인구 380만으로 큰 시장은 아니지만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매우 적합한 시장이다. 씨엔티테크도 2017년 해외 진출 당시 몽골 시장에서 해외 진출을 위한 표준화, 모듈화를 실현하고 이후 동남아 시장 전역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본 노하우를 기반으로 몽골 해외 연수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함께 준비하였고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3개 스타트업인 드론…
몽골 스타트업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