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 2021에서는 시장에 안착하거나 유니콘 기업이 된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루키 리그는 미래 잠재력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 36개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사들은 행사 기간 동안 IR 피칭, 비즈니스 매칭 등 성장 촉진에 필요한 집중 지원을 받는다. 지원과 함께 각사의 성과와 비전을 알리는 쇼케이스 기회가 주어진다. 18일 첫 번째 루키 리그 쇼케이스에는 플링, 모아, 콕스웨이브, 필름플레이스, 틱택 등 해외에 기반을 둔 5개사가 참여했다. 플링은 태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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