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상 앱 ‘코끼리’를 운영 중인 ㈜마음수업(대표 문성화)이 서울시민을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손목닥터9988’ 사업에 멘탈 케어 서비스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서울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기기를 활용, 2030년 서울시민 건강수명을 71.9세에서 74.8세까지 늘리는 것을 정책적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차년도 지원사업에는 5만명의 서울 시민이 성공적으로 이용했고, 2차년도인 2023년에는 참가 규모를 23만명까지 대폭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 ‘코끼리’는 서울시 손목닥터9988 전담부서 및 관련기업과 함께 앱과 연계되는 서울시민 만을 위한…
명상 앱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