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기반 웹툰 제작 엔진 ‘투툰 (tootoon)’ 개발사인 오노마에이아이 (대표 송민)가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마크앤컴퍼니, 케나즈, 슈프리마가 참여했다. 오노마에이아이는 이번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프로덕트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 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에 뒤이은 것으로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 멀티모달 러닝 스타트업 중 독보적인 선두 위치를 더욱 확고히 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투자자 중 (주)케나즈는 극내를 대표하는 웹툰 제작사로서 애플의 독점 웹툰 MCP(master contents provider)로 투툰엔진이…
멀티모달 러닝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