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이 자사의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 관리(CXM) 솔루션 ‘버클’을 통해 1000여 개의 브랜드와 100만 명의 고객을 연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패션 플랫폼의 월간 쇼핑객 수인 512만 명 중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다. 버클은 명품 병행수입 업체를 운영하던 공동 창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솔루션으로, 기존 종이 품질 보증서의 불편함을 디지털로 전환해 상품 관리의 효율과 리텐션을 높였다. 이후 디지털 프로모션을 통한 고객 인입과 디지털 멤버십을 통한 고객 참여를 유도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의 고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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