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전자약 기술 기업인 (주) 셀리코(대표 김정석)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제도인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 기업은 무리 중에서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에 도전하고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 기업을 의미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운영 중인 퍼스트 펭귄 제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정, 밀착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으로 셀리코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총 1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망막질환 전자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