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한국관광공사의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프로그램인 관광 글로벌 챌린지 해외연수가 베트남에서 열렸다.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운영사로서 해외 IR 및 수요 연계 국내 보육 후 이번에 7개 기업을 베트남 연수에 참여시켰다. 다이빙 정보공유 및 리조트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티슨앤오션, K팝 후즈팬 빌리지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 스마트폰 기반 360VR 콘텐츠 동남아시아 관광 로드뷰 ‘라운드픽’을 운영하는 비지트, 인공지능 라스트마일 투어/교통/주차 시스템을 운영하는 베스텔라랩, 관광지 연계 보상형 액티비티 게임 앱, 플레인 핑퐁, 프리미엄 호텔 롱스테이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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